가해자의 사과문은 때로는 ‘진정한 사과’보다 합의나 형량 감경을 위한 전략인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적으로 흔들려 바로 응답하면, 향후 수사·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용서한다’는 표현은 합의 의사로 오해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표현이 유리하고 어떤 내용을 피해야 하는지, 전문가인 성범죄 피해자 변호사와 상의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엘 성범죄 피해자 케어센터에서 가해자의 사과문에 대한 대응전략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