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술자리 준강간 · 불법 촬영 성범죄 피해 사건
가해자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핵심 결과
가해자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성폭력 관련 사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건 개요
피해자는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단둘이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에서 모텔로 끌려갔습니다. 피해자는 기억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신체적 손상을 입었고, 깨어보니 옆에 가해자가 있었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자가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알몸을 촬영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었습니다. 피해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며 법적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피해자 전담 변호사의 초기 대응
성범죄 피해자 전담 여성변호사는 피해자가 만취 상태였음을 입증하기 위해 술집 CCTV 영상과 동석자의 진술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여 삭제된 불법 촬영 영상을 복구해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진술 과정에서는 피해자가 기억 공백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사건 당시 느낀 감각과 정황 중심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의 신빙성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부장 검사 출신 변호사의 가해자 반격 설계
가해자는 “합의된 관계였고 피해자가 촬영 사실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형철 대표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논리로 이를 반박했습니다.
- 피해자의 심신 상태 : 만취로 인해 정상적인 동의 불가능
- 영상과 진술 불일치 : 영상 속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보이는 장면 확인
- 촬영 인지 부재 : 피해자가 촬영 사실을 전혀 몰랐음이 명확히 드러남
결국 법원은 가해자의 주장을 배척하고 준강간 및 불법 촬영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임상심리사의 심리 치료 지원
극심한 수치심과 불안 회복을 위해 ①인지 교정 상담 ②호흡·이완 훈련 ③대인관계 회복 노출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결과
법원은 가해자의 준강간 및 불법 촬영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