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에서 발견된 불법촬영 영상 성범죄 피해 사건
가해자 징역 8개월 · 집행유예 2년
핵심 결과
- 혐의
- 카메라등이용촬영죄
- 처분
- 징역 8개월 · 집행유예 2년
성폭력 관련 사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건개요
20대 직장인 A씨는 1년 넘게 만난 연인 B씨의 자취방에서 데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B씨의 태블릿 PC를 켰습니다. 평소 비밀번호를 공유하던 사이라 아무 의심 없이 사진첩을 열었다가 A씨는 온몸이 굳어버렸습니다.
숨김 앨범 속에는 A씨가 침대에서 잠든 모습, 샤워 후 나오는 모습, 둘만의 친밀한 외설적 순간들이 동의 없이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 수십 개가 가득했습니다. 카메라 각도는 책장 사이나 스탠드 뒤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어, 가해자 B씨가 철저히 계획적으로 몰래카메라를 설치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가장 믿었던 연인에게 성적 대상화가 되었다는 배신감과 ‘혹시 유포되진 않았을까’ 하는 2차 성범죄 피해에 대한 극심한 공포로 A씨의 일상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가해자는 발각되자 무릎을 꿇고 “소장용이었다”며 합의를 애원했고, A씨는 확실한 불법 촬영물 파기와 법적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피해자 케어센터를 찾았습니다.
본 센터는 피해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치밀한 합의 조건을 조율했고, 그 결과 가해자로부터 합의금 1,500만 원 전액 지급 및 불법 촬영물 영구 파기 확약을 받아내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후 처벌불원서가 제출되었음에도, 재판부는 범행의 계획성과 중대성을 엄중히 판단해 가해자 B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강력한 유죄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 전담 변호사의 초기대응
성범죄 피해자 전담 여성변호사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가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범죄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 대응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가해자의 형사책임을 묻는 동시에 의뢰인이 요구하는 합의 조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합의 과정에서는 합의금뿐 아니라 불법 촬영 데이터의 영구적 파기 확인,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재접촉 및 2차 가해 금지 등의 특약을 합의서에 명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구체화했습니다.
선고 직후에는 의뢰인을 안심시키며 판결의 의미와 합의 조건을 설명했습니다. 처벌불원서가 제출되었다고 형사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합의와 처벌불원 의사가 양형에 참작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판결 결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의 가해자 반격 설계
검사 출신 변호사는 형사 재판부의 법리와 양형 기준을 꿰뚫어 보는 시각으로 이번 판결이 왜 의뢰인 측의 완벽한 전략적 승리인지를 다음과 같이 입증했습니다.
1. 처벌불원서의 법적 효력 정확히 검토
검사 출신 변호사는 불법 촬영 범죄가 사회적 해악이 큰 만큼 피해자의 의사만으로 처벌을 면할 수 없다는 법리를 명확히 짚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제출된 처벌불원서는 가해자의 면죄부가 아니라, 가해자의 인신 구속 여부를 결정짓는 법원의 감경 정상으로만 정밀하게 작동하도록 유도되었습니다.
2. 1,500만 원 합의와 피해 회복 노력 적극 반영
본 센터의 치밀한 조력으로 이끌어낸 1,500만 원의 합의금 지급 사실은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참작할 수 있는 ‘최우선 양형 기준상 정상 변론’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가해자의 재산 상태 및 범죄 중대성에 비추어 높은 수준의 합의를 성사시킴으로써 법원이 가해자의 피해 회복 노력을 인정하게 만들었습니다.
3. 징역형은 유지하되 집행유예를 선택한 이유 분석
재판부는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엄단하기 위해 기본 형량을 징역 8개월로 선포하며 가해자의 유죄를 강력히 인정했습니다. 다만, 이엘 성범죄 케어센터를 통해 상당한 금액의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점과 처벌불원서가 제출된 점을 전적으로 참작하여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것입니다.
임상심리사의 심리 치료 지원
이엘 성범죄 피해자 케어센터는 법률적 유죄 이끌어내기에서 멈추지 않고, 의뢰인의 내면까지 완벽히 회복시키는 것을 진정한 ‘승소’로 정의합니다. 전담 임상심리사가 투입되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방지하기 위한 전문 심리 케어를 전폭 지원했습니다.
①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인한 불안감 완화 상담
유포 불안 및 대인 신뢰도 저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인지행동치료(CBT) 및 심리 안정화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② 관계 단절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충격 회복 지원
친밀했던 연인의 배신으로 무너진 심리적 외상을 직면하고 치유하는 단계별 정서 지지 프로세스를 진행했습니다.
③ 죄책감과 자기비난을 줄이기 위한 인지 상담
범죄의 책임이 전적으로 가해자에게 있음을 명확히 인지시켜 의뢰인의 자책감과 우울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했습니다.
④ 사건 종결 이후 일상 복귀를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
모든 법적 절차가 끝난 후, 의뢰인이 다시 건강하게 사회와 소통하고 일상으로 완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했습니다.
결과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피해자 케어센터는 성범죄 피해자 전담 변호인단과 검사 출신 변호사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가해자로부터 위자료 및 치료비 명목의 합의금 1,500만 원을 전액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처벌불원서 제출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가해자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한 것은, 본 센터가 사건의 본질과 법리를 완벽히 활용해 가해자의 엄벌(유죄 판결)과 피해자의 실익(합의금 1,500만 원)을 동시에 쟁취해 낸 전략적 승소의 결과입니다.
재판부는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유죄를 엄중히 선포하면서도, 본 센터가 도출해 낸 피해 회복 노력을 감형 요소로 정확히 반영했습니다. 의뢰인 A씨는 이엘 성범죄 피해자 케어 센터의 정밀한 판결 분석을 통해 사건의 법적 승리를 확신하게 되었으며, 심리적 부담을 완전히 덜어내고 평온한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