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피해 사건
가해자 징역 2년 · 집행유예 3년
핵심 결과
가해자 징역 2년 · 집행유예 3년
성폭력 관련 사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건 개요
피해자 A씨(여, 29세)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뒤편에 서 있던 남성이 휴대전화를 가방 아래로 내리고 화면을 지면 쪽으로 기울여 불법 촬영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상함을 느낀 A씨가 자세를 바꾸자 남성의 휴대폰 화면에 자신의 치마 속이 비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즉시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이 도착해 가해자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포렌식 결과 A씨뿐 아니라 동일 노선 여성 승객들을 상습적으로 촬영한 영상 수십 건이 발견되었습니다. 촬영 시간대 역시 출근 혼잡시간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A씨는 우발적 범행이 아닌 반복적 촬영이라는 사실에 극심한 충격을 받았고, “어떠한 합의도 원치 않으며 강력한 처벌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힌 뒤 이엘 성범죄 피해자 케어센터에 법률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피해자 전담 변호사의 초기 대응
성범죄 피해자 전담 여성변호사는 지하철 CCTV·열차 운행기록·교통카드 로그 확보를 즉시 진행해 가해자의 반복 동선을 입증할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포렌식 보고서를 기초로 영상 촬영의 고의성·지속성을 수사기관에 명확히 제출했습니다.
A씨의 강력처벌 의사에 따라 합의 절차는 전면 배제하고, 비공개 조사·보호조치·접근금지 요청 등 안전 중심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추가 피해자 확인을 위해 경찰과 협력하여 디지털 파일 분석 범위를 확대했고, 향후 재판 과정에서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한 신원보호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의 가해자 반격 설계
가해자는 “사람이 많아 휴대폰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아래로 들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이형철 대표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반박하였습니다.
1. 지하철 역사 내 CCTV 분석으로 상습성 입증 :
동일 장소 ·시간대 반복 접근이 확인되어 가해자의 주장을 배척.
2. 연속 촬영·삭제 파일 복원으로 고의성 확인 :
치마 속을 특정 각도로 겨냥한 연속 프레임이 복원됨.
3. 판례 제시로 중대성 강조 :
혼잡시간대 불특정 다수 촬영은 실형 가능성이 높음을 제시해 항변 무력화.
임상심리사의 심리 치료 지원
불법촬영 피해를 입은 A씨에게 대인기피와 불안 회복을 위해 ① 혼잡공간 단계적 노출(PE-lite) ② MSC(마음챙김 자기연민) & 사고 중단 ③ HRV 바이오피드백 + 리듬 호흡(4-6) 을 통해 피해자의 안정 루틴을 구축했습니다.
결과
A씨가 “합의 없는 형사처벌”을 확고히 원한 점과 상습 촬영 정황이 인정되며, 법원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60시간, 사회봉사 120시간, 신상정보 등록, 접근금지 명령까지 부과되었습니다.
A씨는 강력한 처벌 결정을 통해 유포 불안이 크게 완화되었고, 법률·심리 지원 아래 점차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