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간 발생한 성병 및 스토킹 성범죄 피해 사건
합의금 3,000만 원
핵심 결과
합의금 3,000만 원
성폭력 관련 사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건 개요
피해자는 전 연인이었던 가해자로부터 성범 감염 사실을 고지받지 못한 채 성관계를 맺었고, 이후 수개월 동안 연락 · 무단 방문 · 선물 전달 등 지속적인 스토킹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며 결국 성범죄 피해자 센터에 도움을 요청,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피해자 전담 변호사의 초기 대응
성범죄 피해자 전담 여성변호사는 피해자의 일상을 망가뜨린 스토킹 양상과 보복 가능성을 고려해 사건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수백 건의 문자 · SNS 메시지 · 무단 방문 내역 등을 정리해 법적 증거로 제출하고, 동시에 접근 금지 및 긴급 신변보호조치를 신청하여 피해자가 안정적으로 조사에 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장 검사 출신 변호사의 가해자 반격 설계
가해자는 “합의된 만남이었다”며 스토킹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사 출신 이형철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논리로 반격했습니다.
- 피해자의 당시 심신 상태 : 공포와 불안으로 정상적 거절 불가
- 가해로 인한 실질적 피해 : 무단 방문 · 집요한 연락으로 직장 생활과 사회적 관계 붕괴
- 가해자의 경제적·관계적 우위 : 피해자가 자유롭게 거부할 수 없는 상황 입증
이를 통해 가해자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임상심리사의 심리 치료 지원
전 연인의 스토킹으로 인한 불안과 수치심 회복을 위해 ①자기 비난 완화 상담 ②불안 조절 훈련 ③사회적 관계 회복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결과
법원은 스토킹 및 성범죄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3천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했고, 접근·연락 금지 및 보호관찰 명령이 병행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이 담긴 피해자 보호 중심의 강력한 합의서가 체결되었습니다.
- 비밀 유지 및 언론 · 온라인 언급 금지
- 피해자 접근 · 연락 · 보복 일체 금지
- 위반 시 손해배상 및 형사처벌 동의

